2025년 운전면허증 갱신·적성검사 방법 | 연말 과태료 피하기
12월이 되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은 갱신 막차를 타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현장 방문 시 기본 2~3시간 대기는 각오해야 합니다.
갱신 기간을 단 하루라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심하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밖에서 떨지 말고 집에서 5분 만에 신청하세요.
내 면허가 올해 갱신 대상인지, 혹시 기간이 지나지는 않았는지 헷갈리시나요? 아래에서 본인인증 한 번으로 즉시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갱신 기간 및 대상 확인 (1종/2종)
운전면허는 평생 유효하지 않습니다. 기본 10년 주기이지만, 나이와 면허 종류에 따라 갱신 기간이 다릅니다.
면허 종류별 갱신 주기
- 1종 운전면허
2011.12.9 이후 취득자는 10년 주기, 이전 취득자는 7년 주기- 2종 운전면허
2011.12.9 이후 취득자는 10년 주기, 이전 취득자는 9년 주기- 65세 이상
1종, 2종 상관없이 5년 주기- 75세 이상
1종, 2종 상관없이 3년 주기
원래 2종 면허는 신체검사 없이 갱신만 하면 되지만, 만 70세 이상이 되면 2종 소지자도 1종처럼 적성검사(신체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필수 준비물 및 수수료
방문 전 준비물을 챙기지 않으면 두 번 걸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 규격을 꼭 확인하세요.
필수 준비물
- 공통
기존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컬러사진(3.5×4.5cm) 2매- 1종(적성검사)
신체검사 내역서 (2년 내 건강검진 결과가 있으면 조회 가능)
발급 수수료
최근에는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영문 면허증이나, 스마트폰에 넣는 모바일 IC 면허증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운전면허증 갱신 신청 방법
상황에 따라 가장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급하면 시험장으로, 여유가 있다면 온라인이 좋습니다.
온라인 신청 (가장 간편)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에서 집이나 회사에서 5분 만에 신청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종 면허 소지자의 경우 최근 2년 내 건강검진 이력이 있다면 자동으로 조회되어 별도의 신체검사가 필요 없습니다.
- 진행 절차
사이트 접속 > 본인인증 > 사진 파일 업로드 > 수령지(경찰서/시험장) 및 날짜 선택 > 수수료 결제- 장점
대기 시간 없이 신청 가능, 간편함- 단점
신청 후 수령을 위해 지정된 날짜에 방문해야 함 (즉시 수령 불가)- 2024년 법 개정 사항 (대리 수령 불가)
예전에는 온라인 신청 후 가족이 위임장을 지참하면 대리 수령이 가능했으나, 법이 개정되면서 온라인 신청 건은 대리 수령이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신분증과 기존 면허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하니, 방문 일정을 신중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당일 발급)
급하게 면허증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시험장으로 가야 합니다. 신청부터 발급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처리됩니다.
- 장점
신청 당일 바로 면허증 수령 가능, 1종 신체검사도 현장 내 검사장 이용 가능- 단점
연말에는 대기 인원이 매우 많아 2~3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음- 방문 시간을 줄이려면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 방문 예약 후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찰서 민원실 방문 (접근성)
운전면허시험장이 거주지에서 너무 멀다면,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장점
집 근처 경찰서에서 해결 가능하여 이동 거리가 짧음- 단점
면허증 제작 기간이 필요하여 수령까지 약 15일(2주) 소요됨, 신청할 때와 찾으러 갈 때 총 2회 방문해야 함- 동네 파출소나 지구대가 아닌, ‘경찰서 종합민원실’로 방문해야 합니다.
갱신 안 하면 생기는 불이익
단순히 깜빡했다고 봐주지 않습니다. 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1종 면허: 과태료 3만 원 (만료일 다음 날부터 1년 경과 시 면허 취소)
- 2종 면허: 과태료 2만 원 (70세 이상은 3만 원)
지금 바로 조회해 보시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온라인으로 먼저 접수해 두는 것이 과태료를 피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