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 1.7% 저금리 혜택 및 부모님 연락 차단법
2026년 새 학기, 등록금만큼 부담되는 것이 바로 생활비입니다.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학기당 최대 200만 원을 1.7%(2025년 기준)라는 초저금리로 빌릴 수 있는 최고의 금융 상품입니다.
특히 소득구간에 따라 이자 전액 면제(무이자)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부모님께 연락이 갈까 봐” 신청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데요.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연락을 차단하는 현실적인 방법과 신청 자격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소득 4구간 이하라면 이자가 ‘0원’입니다. 내가 무이자 대상자인지, 그리고 이번 학기 신청 기간은 언제까지인지 아래에서 즉시 확인해 보세요.

2026년 생활비대출, 무엇이 좋을까?
시중은행 금리가 아무리 내려도 1%대 대출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장학재단 대출은 학생들을 위한 복지 성격이 강해 혜택이 압도적입니다.
- 한도: 학기당 200만 원 (연간 400만 원)
- 금리: 연 1.7% (2025년 기준, 2026년 1월 확정 발표)
- 무이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득 4구간 이하 학생은 졸업 전까지 이자 면제
즉, 200만 원을 대출받아 연 3%대 파킹통장에만 넣어둬도 이자 차익(공돈)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여유가 있더라도 받아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취업 후 상환 vs 일반 상환
가장 헷갈리는 두 가지 방식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나이와 성적 기준이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
| 구분 | 취업 후 상환 (ICL) | 일반 상환 |
| 추천 대상 | 소득 8구간 이하 (대부분의 학생) | 소득 9, 10구간 (고소득 가정) |
| 신청 나이 | 만 35세 이하 | 만 55세 이하 |
| 성적 기준 | 제한 없음 (성적 무관) | 직전 학기 C학점 이상 |
| 금리 유형 | 변동금리 | 고정금리 |
| 상환 방식 | 취업 후 기준 소득 초과 시 의무 상환 | 대출 다음 달부터 이자 납부 (거치 가능) |
소득 8구간 이하라면 무조건 [취업 후 상환]이 유리합니다. 당장 이자를 낼 필요가 없고, 성적 기준도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연락 안 가게 하는 법 (2026 Ver.)
원칙적으로 미성년자는 부모님 동의가 필수지만, 성인(만 19세 이상)이라도 대출 ‘승인’ 시점에 부모님께 알림 톡이 발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적인 차단 방법 3단계
- 정보 수정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 [가족정보]에서 부모님 연락처를 본인의 투폰이나 친구 번호로 변경합니다. (신청 직전에 변경 추천)- 우편물 수령처 변경
신청서 작성 시 주소를 ‘자취방’이나 ‘학교’로 설정합니다.- 수신 차단 (가장 확실)
부모님 휴대폰을 잠시 빌려 한국장학재단 대표번호(1599-2000)를 수신 차단 목록에 등록해 두세요.
※ 참고: 최근 시스템 강화로 가족관계증명서 검증 시 부모님 정보가 자동 초기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3번(수신 차단)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신청 절차 및 지급 실행
신청만 했다고 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실행’ 버튼을 꼭 눌러야 합니다.
- 신청
한국장학재단 앱/홈페이지에서 ‘생활비대출’ 신청- 심사
소득구간 산정 및 승인 (약 2~4주 소요)- 실행(필수)
승인 문자를 받으면 다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급 실행] 버튼 클릭- 입금
즉시 본인 계좌로 200만 원 입금
5. 자주 묻는 질문 (FAQ)
Q. 2026년 금리는 언제 확정되나요?
A. 보통 매년 1월 중순에 교육부에서 확정 금리를 발표합니다. 지난 몇 년간 1.7%로 동결되었으나, 시장 상황에 따라 소폭 변동될 수 있습니다.
Q. 1학년 신입생도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신입생은 성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입학 등록금 납부 기간 이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중도 상환 수수료가 있나요?
A. 없습니다. 돈이 생기면 언제든지 갚아도 되며, 10만 원 단위로 쪼개서 갚는 것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