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 규격 총정리 (2026년 최신) | 민증, 여권, 면허증 사이즈 & 옷 색깔
2026년 기준, 여권·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증명사진 규격은 모두 ‘가로 3.5cm × 세로 4.5cm’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규격이 같다고 아무 사진이나 쓰면 100% 반려됩니다. ‘여권’은 흰색 배경과 눈썹 노출이 필수인 반면, ‘주민등록증’은 컬러 배경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허용되는 등 허용 기준이 명확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권 사진은 규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내가 가진 사진 파일이 온라인 제출용으로 적합한지, 픽셀과 용량은 맞는지 아래에서 미리 테스트해보세요.

증명사진 규격
과거에는 신분증마다 사이즈가 제각각이었지만, 편의를 위해 증명사진 규격은 3.5cm x 4.5cm (여권용 규격)으로 대부분 통일되었습니다.
즉, 여권 사진 규격으로 한 번만 잘 찍어두면 아래 용도에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 주민등록증 (민증): 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 신규/재발급
- 여권: 10년 유효 복수여권 발급
- 운전면허증: 전국 면허시험장 및 경찰서 갱신
- 수능 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접수용
단, 제출일 기준 6개월 이내 촬영된 사진만 유효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용도별 정확한 사이즈 및 픽셀표
사진관에 가기 전, 혹은 집에서 셀프 촬영 후 인화할 때 증명사진 규격 표를 참고하세요.
여권 vs 주민등록증: 무엇이 다를까?
사이즈는 같지만 증명사진 반려 기준은 천지차이입니다. 여권은 매우 엄격하고, 민증/면허증은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여권 사진 (매우 엄격)
해외여행 시 입국 심사에 직결되므로 규정을 칼같이 지켜야 합니다.
- 얼굴 크기: 사진 세로 길이의 70% 이상이 얼굴이어야 함 (정수리~턱 길이 3.2~3.6cm).
- 배경: 무조건 흰색만 가능 (패턴, 그림자, 테두리 불가).
- 눈썹/귀: 머리카락으로 눈썹이나 눈을 가리면 절대 불가.
- 옷 색깔: 배경과 구분되는 진한 색상이어야 함. 흰색 옷 절대 금지.
- 표정: 치아가 보이면 안 됨. 무표정 또는 입 다문 자연스러운 미소.
- 금지: 컬러렌즈, 색안경, 모자, 스카프, 과도한 포토샵 보정.
주민등록증/면허증 (트렌드 반영 가능)
행정안전부 규정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정이 완화되었습니다.
- 배경: 흰색이 아니어도 옅은 단일색(파스텔톤 등) 배경 허용.
- 표정: 자연스러운 미소나 치아가 살짝 보이는 정도는 담당자에 따라 허용되기도 합니다.
- 불가 사진: 측면 포즈(옆모습), 눈을 감거나 시선이 정면이 아닌 사진, 본인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변형(보정)된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특이사항: 색안경이나 모자는 여전히 금지되지만, 시각장애인용 안경은 제외됩니다.
온라인 제출용 증명사진 파일 규격 (정부24, 경찰청)
정부24(여권)나 안전운전 통합민원(면허증)에서 온라인 신청 시 필요한 파일 규격입니다.
- 파일 형식: JPG (PNG 불가 기관 있음)
- 해상도: 최소 300dpi 이상 권장
- 용량: 보통 200KB 이상 ~ 500KB 이하 권장 (저화질은 반려됨)
- 얼굴 비율: 사진 전체의 70~80%가 얼굴이어야 함
- 금지사항: 포토샵이나 AI 프로필 앱으로 얼굴을 과도하게 보정한 사진은 시스템 심사에서 거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어린이도 똑같이 찍어야 하나요?
A. 네, 기본 규정은 성인과 동일합니다. 단, 입을 완전히 다물기 힘든 영유아의 경우 약간 벌린 상태는 인정해 줍니다.
Q. 6개월 지난 사진 써도 되나요?
A. 원칙적으로는 안 됩니다.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이 규정입니다. 현재 모습과 너무 다르면 발급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Q. 안경 써도 되나요?
A. 눈과 눈썹을 가리지 않는 얇은 무테안경은 가능하지만, 빛 번짐이 있거나 색이 들어간 안경(선글라스)은 불가합니다. 여권의 경우 뿔테안경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